화양동 원룸 욕실 배수구가 샤워 중에 차오르던 현장입니다.
봉수통 아래 입구가 머리카락 뭉치로 90퍼센트 덮여 있었습니다.
엉킨 것을 끌어내고 덮개 여는 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광진구 화양동 하수구는 왜 욕실부터 막힐까요?
머리카락은 물에 녹지 않고 잘 끊어지지도 않습니다. 하루에 빠지는 몇십 가닥이 배수구 아래로 그대로 내려갑니다.
바닥 배수구 아래에는 냄새를 막는 컵 모양 부속이 들어 있습니다. 물이 방향을 바꾸는 그 자리에서 가닥들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한 가닥이 걸리면 뒤따라온 가닥이 그 위에 감깁니다. 거기에 비누와 샴푸의 미끈한 성분이 더해지면 촘촘한 그물이 됩니다.
그물은 물을 통과시키면서 속도만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가 아니라 서서히 발목까지 차오르게 됩니다.
화양동 하수구, 머리카락이 왜 그렇게 잘 엉킬까요?
전문가 노트 — 빗살 사이에 감긴 머리카락
빗을 오래 쓰면 살 사이에 머리카락이 감겨 뭉칩니다. 한 가닥씩 들어간 것들이 서로 얽혀 손으로 잡아당겨야 겨우 떨어집니다.
배수구 아래에서도 같은 뭉치가 자랍니다. 다만 여기에는 비누 거품과 각질이 함께 붙어 빗에 감긴 것보다 훨씬 단단하게 뭉칩니다.
빗은 눈에 보여 그때그때 떼어 내지만 배수구 아래는 덮개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화양동 원룸에서는 덮개를 열고 컵 모양 부속부터 들어 올려 봅니다.
화양동 하수구막힘, 어떤 방법이 원룸에서 통할까요?
| 방법 | 효과가 있는 상황 | 한계 |
|---|---|---|
| 덮개 위 청소 | 눈에 보이는 가닥 | 아래 뭉치는 그대로 |
| 배수구 세정제 | 가벼운 미끈함 | 엉킨 그물은 안 풀림 |
| 철사 밀어 넣기 | 한 번 지나갈 틈 | 뭉치를 더 다지기도 함 |
| 부속 분리 회수 | 서서히 차오르는 물 | 엉킨 범위를 봐야 함 |
화양동 하수구, 어떤 신호면 덮개를 열까요?
- 샤워 중에 발목까지 물이 찬다
- 물이 빠지는 데 몇 분씩 걸린다
- 배수구에서 비린 냄새가 올라온다
- 덮개 틈으로 가닥이 보인다
- 이사 온 뒤 한 번도 열어 본 적이 없다
덮개 아래는 손이 닿지 않아 대부분 그냥 지나칩니다. 한 번 열어 보는 것만으로 절반은 해결됩니다.
화양동 하수구막힘 작업에는 어떤 장비가 쓰이나요?



화양동 하수구 작업은 어떤 차례로 끝나나요?
- 덮개 분리가려져 있던 자리를 엽니다.
- 부속 확인들어 올려 속을 들여다봅니다.
- 뭉치 회수엉킨 그물을 끌어냅니다.
- 흐름 확인물을 틀어 속도를 봅니다.
화양동 하수구막힘을 이렇게 되살렸습니다
화양동 원룸에 사는 학생분이 저녁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샤워하면 발목까지 물이 찬다고요. 이사 온 지 반년쯤 됐다고 하셨습니다.
서서히 느려졌다는 말씀에 볼 곳이 정해졌습니다. 전화로 설명하기보다 직접 가기로 했습니다.

덮개를 걷고 컵 모양 부속을 들어 올리니 검게 엉킨 뭉치가 아래 입구를 거의 다 덮고 있었습니다. 남은 틈이 손톱만 했습니다.
학생분께 빗에 감긴 머리카락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한 가닥씩 들어간 것이 서로 얽히면 손으로 당겨야 떨어진다고요.

도구를 걸어 뭉치를 통째로 끌어냈습니다. 비누때가 함께 굳어 있어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남은 비누때를 씻어 내고 물을 틀어 소용돌이가 도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덮개 아래 넣는 거름망과 여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 나왔습니다.
화양동 고객 후기
덮개를 열 수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화양동 · 원룸 거주
발목까지 차던 물이 바로 도는 걸 봤습니다.
화양동 · 학생
거름망 하나로 관리가 되니 편합니다.
화양동 원룸 · 세입자
화양동 하수구막힘 비용은 어떻게 정하나요?
여는 범위에 따라 정합니다
- 부속 안에서 끝나면 그 범위만 받습니다
- 아래 구간까지 씻으면 길이를 보고 잡습니다
- 저녁이나 주말 접수도 기준은 같습니다
- 거름망 끼우는 것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덮개는 어떻게 여나요?
- 대부분 손으로 들어 올리면 빠지고 나사로 고정된 것은 십자 드라이버 하나면 됩니다. 덮개를 걷어 내면 아래에 컵 모양 부속이 하나 더 들어 있는데 그것까지 들어 올려야 속이 보입니다. 처음 여실 때는 냄새가 잠깐 올라오니 창문을 열어 두시면 좋습니다. 다시 끼울 때는 방향만 맞추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 번 해 보세요.
- 머리카락을 녹이는 약품은 효과가 있나요?
- 가닥이 몇 개 걸린 초기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비누때와 함께 굳어 그물이 된 뒤에는 약이 겉만 지나가고 속은 그대로 남습니다. 좁은 배수구에 강한 약을 자주 부으면 고무 부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이미 물이 발목까지 차는 단계라면 꺼내는 쪽이 확실하고 빠릅니다. 꺼내고 나면 약품을 붓지 않아도 한동안 잘 빠집니다.
- 얼마 만에 한 번 열어 보면 될까요?
- 머리 길이와 사는 사람 수에 따라 다르지만 혼자 사는 원룸이라면 두세 달에 한 번이 적당합니다. 덮개 아래 거름망을 넣어 두시면 그 간격이 훨씬 길어지고 여는 일도 간단해집니다. 물 빠지는 속도가 느려졌다고 느끼는 시점이 대략 그 주기입니다. 미리 열어 보면 부를 일이 줄어듭니다. 여는 법은 한 번 보여 드리면 그다음은 쉽습니다.
- 집주인에게 알려야 하나요?
- 배수구 아래 뭉치를 꺼내는 정도는 생활 관리로 보는 경우가 많아 세입자분이 처리하시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뚫어도 금방 되돌아오거나 아래 구간까지 문제가 있으면 건물 쪽 사안이 됩니다. 저희가 확인한 범위를 사진으로 남겨 드리니 그 자료를 보여 주시면 이야기가 수월합니다. 범위를 적은 메모도 함께 남겨 드립니다.
- 냄새까지 함께 잡히나요?
- 엉킨 뭉치가 냄새의 큰 원인이라 꺼내는 것만으로 많이 가라앉습니다. 다만 컵 모양 부속에 물이 채워져 있어야 아래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막아 주니 그 자리도 함께 확인합니다. 오래 비워 둔 방은 그 물이 말라 냄새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물을 한 바가지 부어 두시면 됩니다. 냄새가 남으면 아래 구간까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광진구 출동 지역
화양동 하수구막힘 외에 싱크대와 변기 막힘도 같은 번호로 접수합니다. 원룸 욕실 배수구를 자주 여는 팀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