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시천동 싱크대막힘 뚫기 얼마인지, 1시간 내 출동
새 주방인데 벌써 느리다면 거름망 눈부터 봅니다. 시천동에서 싱크대 뚫기를 맡고 개수대 아래를 열어 본 내용입니다.
시천동 새 주방에서 쓴 지 반년 만에 물이 더뎌진 현장입니다.
거름망 구멍이 5mm 넘게 커서 잔 찌꺼기가 그대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쌓인 것을 밀어내고 눈이 고운 것으로 바꿔 드렸습니다.
서구 시천동 싱크대는 왜 새것인데 더딜까요?
개수대에 딸려 온 거름망은 물이 잘 빠지도록 구멍을 넉넉히 뚫어 둡니다. 설거지물이 시원하게 내려가니 쓰는 동안에는 흠잡을 데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 구멍은 밥알과 고춧가루, 잘게 부서진 채소도 함께 통과시킵니다. 눈에 걸리는 것만 남고 잔 것은 전부 아래로 갑니다.

내려간 잔 찌꺼기는 첫 굽이에서 물살이 느려지는 순간 가라앉습니다. 거기에 설거지 기름기가 섞이면 서로 달라붙어 반죽처럼 뭉칩니다.
거름망이 늘 깨끗하니 집에서는 원인을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새 주방인데도 반년 만에 물이 더뎌지는 집이 그래서 생깁니다.
시천동 싱크대, 거름망은 깨끗한데 왜 느릴까요?
현장 노트 — 눈이 굵은 체는 가루를 그냥 통과시킵니다
밀가루를 칠 때 눈이 굵은 체를 쓰면 덩어리만 남고 가루는 전부 아래로 빠집니다. 체 위가 깨끗하다고 아무것도 안 걸러진 것이 아니라 걸러야 할 것이 이미 다 지나간 것입니다.
개수대 거름망도 눈의 크기가 곧 성능입니다. 구멍이 넉넉하면 물은 시원하게 빠지지만 그만큼 잔 것도 함께 내려가 아래에 자리를 잡습니다.
체는 눈으로 아래를 볼 수 있지만 개수대 아래는 열어 봐야 압니다. 저는 시천동에서 거름망은 깨끗한데 느리다는 말씀을 들으면 구멍 크기부터 재 봅니다.
시천동 싱크대막힘, 무엇을 바꿔야 물이 트일까요?
| 방법 | 효과가 있는 상황 | 한계 |
|---|---|---|
| 세정제를 자주 붓기 | 기름기 얇은 겉면 | 반죽처럼 뭉친 것엔 무력함 |
| 끓는 물 흘려 보기 | 떠 있는 기름 일부 | 가라앉은 몫은 안 움직임 |
| 거름망 자주 들어내기 | 눈에 남은 큰 껍질 | 이미 지나간 잔 것은 못 잡음 |
| 눈 고운 것으로 교체 | 앞으로 내려갈 몫 | 이미 쌓인 것은 밀어내야 함 |
시천동 싱크대, 어느 때 열어 봐야 할까요?
- 쓴 지 얼마 안 됐는데 물이 더디다
- 설거지 끝에 싱크대 역류가 조금씩 온다
- 물이 도는 자리에 거품이 오래 남는다
- 거름망을 비워도 달라지는 게 없다
- 두 칸을 함께 쓰면 한쪽이 차오른다
거름망을 비워도 그대로라면 이미 지나간 것이 아래에 쌓였다는 뜻입니다. 반죽처럼 뭉치기 전에 밀어내면 손대는 범위가 훨씬 작습니다.
시천동 싱크대막힘 현장에는 어떤 장비가 들어가나요?



시천동 싱크대 작업은 무엇부터 시작하나요?
- 거름망 재기구멍이 얼마나 큰지 확인합니다.
- 하부 연결 풀기하부 연결을 풀어 관을 엽니다.
- 뭉친 것 풀기가라앉은 반죽을 앞으로 보냅니다.
- 눈 고운 것 끼우기맞는 크기로 바꿔 끼워 드립니다.
시천동 싱크대막힘 손본 기록입니다
시천동에서 낮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이사 온 지 반년밖에 안 됐는데 개수대가 자꾸 찬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거름망은 어떠시냐 여쭈니 늘 비워서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깨끗한데 느리다는 조합이 오히려 답을 알려 주었습니다.

가서 보니 거름망 구멍이 손가락 끝이 들어갈 만큼 넉넉했습니다. 아래를 열자 첫 굽이에 밥알과 고춧가루가 기름과 엉겨 반죽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굵은 체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체 위가 깨끗한 건 걸러야 할 것이 이미 다 지나갔다는 뜻이라고요.

뭉친 것을 풀어 앞으로 보내고 관을 다시 이었습니다. 받아 낸 것을 보시더니 반년치가 맞느냐고 되물으셨습니다.
가져간 눈 고운 거름망으로 바꿔 끼워 드리고 물을 받아 흘려 확인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잔 것이 위에 남을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시천동 고객 후기
거름망 구멍이 원인일 줄은 몰랐습니다.
시천동 · 새 아파트 거주
전화하고 한 시간 만에 오셨습니다.
시천동 · 주부
바꿔 주신 뒤로 확실히 덜 내려갑니다.
시천동 · 가족
시천동 싱크대막힘 뚫는 값은 얼마쯤 나오나요?
쌓인 높이를 보고 정합니다
- 첫 굽이만 풀어내면 가장 가벼운 비용으로 끝납니다
- 벽 안쪽까지 뭉쳐 있으면 구간을 보고 알려 드립니다
- 밤이든 이른 아침이든 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 거름망 교체와 물 흘려 보는 확인은 값에 넣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거름망은 어떤 것으로 고르면 될까요?
- 구멍이 쌀알보다 작은 것을 고르시면 밥알과 고춧가루까지 걸러집니다. 쇠로 된 것이 오래가고 뜨거운 물에도 모양이 잘 버팁니다. 구멍이 고우면 물이 조금 늦게 빠지지만 그 정도는 금세 익숙해지고 아래에 쌓이는 양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값도 얼마 하지 않으니 두어 개 사 두고 하나는 쓰고 하나는 말리며 번갈아 쓰시면 편합니다.
- 음식물 거름망을 두 겹으로 쓰면 안 되나요?
- 위에 고운 망을 하나 더 얹어 쓰시는 분들이 많고 그렇게만 해도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겹친 사이에 물때가 끼기 쉬우니 하루 한 번은 들어내 헹궈 주셔야 합니다. 헹구는 일이 번거로우면 처음부터 눈이 고운 하나로 바꾸시는 편이 손이 덜 갑니다. 오래 쓰실 것을 생각하면 손이 덜 가고 헹굴 일도 적은 쪽이 결국 더 오래 갑니다.
- 고춧가루 같은 건 어차피 걸러지지 않잖아요?
- 아주 고운 가루까지 전부 잡지는 못하지만 대부분은 물기와 함께 망 위에 남습니다. 남은 것을 휴지로 훑어 버리는 습관만 들이셔도 아래로 가는 양이 크게 줄어듭니다. 국물을 버릴 때 망을 대고 붓는 것만으로도 첫 굽이에 앉는 몫이 절반 아래로 떨어집니다. 망을 대고 붓는 자세 하나만 습관으로 남겨 두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새 집인데 벌써 이러면 관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 관 자체는 멀쩡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들어가는 것이 많았을 뿐입니다. 새로 놓은 관은 안쪽이 매끈해 오히려 밀어내기가 쉽습니다. 화면으로 이은 자리와 기울기까지 함께 보여 드리니 관 문제인지 들어간 것 문제인지 그 자리에서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한 곳에 이야기를 꺼낼 일인지 아닌지도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 두 칸짜리 개수대인데 한쪽만 느린 이유가 있나요?
- 두 칸에서 나온 물이 아래에서 하나로 합쳐지는데 그 합류 지점 바로 앞에 쌓이면 가까운 쪽이 먼저 티가 납니다. 멀쩡해 보이는 칸도 이미 같은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쪽만 뚫지 않고 합류 지점 너머까지 함께 밀어내야 오래 갑니다. 한쪽만 손보면 곧 반대쪽이 차오르니 두 칸이 합류하는 자리 너머까지 봐야 끝이 납니다.
서구 출동 지역
시천동 싱크대막힘 외에 하수구와 변기 막힘도 한 번호로 받습니다. 새로 놓은 주방 관을 자주 열어 본 팀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