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 아파트 주방 배수구에 늘 물이 남아 있던 현장입니다.
개수대에서 이어진 2m 구간이 거의 수평으로 놓여 있었습니다.
고인 자리를 비우고 물 흘려보내는 방법을 다시 잡았습니다.
노원구 하계동 싱크대는 왜 기울기 때문에 막힐까요?
배수관은 물이 스스로 내려가도록 조금씩 기울여 놓습니다. 그 기울기가 물살을 만들고 물살이 찌꺼기를 데리고 나갑니다.
주방 자리를 옮기거나 하부장을 새로 짜면서 관을 길게 끌면 이 기울기가 얕아집니다. 길이는 늘었는데 내려갈 높이는 그대로라서 그렇습니다.

기울기가 사라진 구간은 비 온 뒤 평평한 마당과 닮았습니다. 빠져나갈 방향이 없으니 물이 그 자리에 웅덩이로 남습니다.
하계동 90년대 단지에서 주방을 고친 집을 보면 이 구간이 자주 나옵니다. 고인 물 안에서 앙금이 가라앉아 바닥에 자리를 잡습니다.
하계동 싱크대, 굽은 자리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전문가 노트 — 요구르트가 남는 곳은 빨대 주름 골
주름 빨대로 요구르트를 마시고 나면 굽은 마디 사이사이에 흰 것이 남습니다. 곧게 편 빨대는 한 번 불면 비는데 주름진 쪽은 아무리 불어도 골마다 조금씩 붙어 있습니다.
기울기가 얕아진 배관도 골이 여럿 생긴 빨대와 같습니다. 물은 지나가지만 낮은 자리에는 늘 얼마쯤 남습니다.
저는 하계동에서 이 구간을 먼저 찾습니다. 남는 자리를 알아야 다음에 또 찰 시기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계동 싱크대막힘,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선은 어디까지일까요?
| 방법 | 효과가 있는 상황 | 한계 |
|---|---|---|
| 거름망 그때그때 비우기 | 위에 걸친 건더기 | 고인 구간에 앉은 것과는 별개다 |
| 한 번에 물 많이 붓기 | 순간적인 밀어내기 | 기울기가 없어 곧 다시 고인다 |
| 압축 펌프 | 트랩 언저리 걸림 | 평평한 구간에서는 압력이 흩어진다 |
| 구간 세척 | 고여 앉은 층 전체 | 낮은 자리를 비워야 다시 흐른다 |
하계동 싱크대, 어떤 모습이면 기울기를 의심할까요?
- 물을 다 쓰고 나도 배수구에 물이 남아 있다
- 주방을 새로 고친 뒤부터 더뎌졌다
- 설거지 중간에 물이 되돌아 올라온다
- 싱크대 아래에서 물소리가 길게 이어진다
- 때를 가리지 않고 냄새가 계속 올라온다
물을 다 쓰고도 남아 있다면 그 자리가 낮은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하계동 싱크대막힘에는 어떤 장비가 필요할까요?



하계동 싱크대 작업은 무엇부터 확인하고 시작하나요?
- 고인 자리 찾기물이 남는 구간을 먼저 짚습니다.
- 거리 재기개수대에서 몇 미터인지 확인합니다.
- 낮은 자리 비우기가라앉은 것을 끌어올려 내보냅니다.
- 남는 물 보기물을 흘린 뒤 얼마나 남는지 봅니다.
하계동 싱크대막힘, 현장에서 적어 둔 기록입니다
하계동 아파트 주방 일로 주말 오전에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설거지를 마쳐도 배수구에 물이 늘 남아 있다고 하셨습니다.
언제부터 그러셨냐고 여쭈니 재작년에 주방을 고친 뒤부터라고 하셨습니다. 위치를 옮기셨냐고 여쭈니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카메라를 밀어 넣자 2m 남짓한 구간이 거의 수평이었습니다. 그 안에 물이 고인 채 앙금이 바닥에 깔려 있었습니다.
주름 빨대 골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골이 생기면 아무리 불어도 조금씩 남는다고요.

낮은 자리를 훑어 올리자 회색 앙금이 물과 함께 나왔습니다. 다 비우고 나니 물 내려가는 소리가 짧아졌습니다.
관을 다시 놓지 않는 한 고이는 성질은 남습니다. 설거지 끝에 한 대야를 받아 한꺼번에 흘리시는 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하계동 고객 후기
고친 뒤부터라는 말에 바로 이해가 됐습니다.
하계동 · 리모델링 세대
물이 남던 자리를 화면으로 짚어 주셨습니다.
하계동 아파트 · 주부
대야로 흘리는 방법이 생각보다 효과가 큽니다.
하계동 · 세 식구
하계동 싱크대막힘 비용은 어디까지 포함되나요?
고인 구간의 길이를 재서 나눕니다
- 트랩 바로 아래에서 마무리되면 그만큼만 받습니다
- 수평 구간이 길면 잰 길이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 장비를 내리기 전에 금액을 맞춰 두고 갑니다
- 물을 흘려 남는 양이 줄었는지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관을 다시 기울여 놓을 수 있나요?
- 하부장 안쪽 구간이라면 손을 봐서 각도를 살릴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벽이나 바닥 속으로 들어간 부분은 마감을 뜯어야 해서 공사가 커집니다. 먼저 어느 구간이 수평인지 재 보고 손댈 값어치가 있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마감을 뜯어야 하는 공사라면 견적을 따로 뽑아 보여 드립니다. 보시고 나서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고인 물 때문에 냄새가 나는 건가요?
- 머물러 있는 물은 시간이 지나면 냄새를 냅니다. 흐르는 물에서는 나지 않던 냄새가 특정 시간대와 무관하게 계속 올라온다면 어딘가 물이 남아 있다는 신호로 봅니다. 비워 내면 대개 함께 사라집니다. 봉수가 말라 생긴 냄새와는 모양이 달라서 구분해 봅니다. 봉수가 원인이면 물 한 컵으로 그날 잦아듭니다. 그 편이 결국 빠릅니다.
- 설거지 습관을 바꾸면 나아질까요?
- 들어가는 양이 줄면 쌓이는 속도가 느려지니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고이는 자리 자체는 남아 있어서 언젠가는 다시 찹니다. 습관은 주기를 늘리는 쪽이고 세척은 되돌리는 쪽이라 두 가지를 나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쌓이는 속도와 되돌리는 일은 다릅니다. 섞여 있으면 순서를 정해 하나씩 나눠 잡습니다. 그 편이 결국 빠릅니다.
- 한 대야씩 흘리면 정말 다른가요?
- 조금씩 흘려보내는 물은 힘이 약해 바닥에 앉은 것을 데려가지 못합니다. 한꺼번에 받아 부으면 순간적으로 물살이 생겨 낮은 자리를 훑고 지나갑니다. 돈이 드는 방법도 아니니 오늘 저녁부터 해보셔도 좋습니다. 받아 두었다가 한 번에 붓는 것만 지키시면 됩니다. 한 번에 붓는 양이 많을수록 밀어내는 힘이 커집니다.
- 하부장을 뜯어야 작업이 되나요?
- 대개 연결부만 풀고 진행해서 가구는 그대로 둡니다. 안쪽에 물이 튀지 않도록 비닐을 먼저 깔고 시작하며 끝나면 풀었던 자리를 다시 조이고 물기까지 닦아 놓습니다. 문을 닫으면 손댄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손잡이와 경첩 쪽까지 물기를 훑고 마칩니다. 전화로 상황만 들어도 어느 정도 좁혀지니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노원구 출동 지역
하계동 싱크대막힘 외에 하수구와 변기 막힘도 같은 번호로 접수합니다. 주방을 고친 세대 배관을 자주 보는 기사가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