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동 변기막힘, 물티슈를 건져낸 뒤 알게 된 것들
물에 녹는다고 적힌 시트가 굽이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아현동 빌라에서 넉 장을 꺼낸 날의 후기입니다. 아현동 빌라 변기가 이사 첫 주에 멈춰 선 현장입니다. 첫 굽이 벽에 청소용 시트 4장이 겹쳐 걸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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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녹는다고 적힌 시트가 굽이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아현동 빌라에서 넉 장을 꺼낸 날의 후기입니다. 아현동 빌라 변기가 이사 첫 주에 멈춰 선 현장입니다. 첫 굽이 벽에 청소용 시트 4장이 겹쳐 걸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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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 때 부은 국물은 관을 지나며 식습니다. 아현동 아파트 주방에서 그 식는 자리를 찾아간 이야기입니다. 아현동 재개발 단지 아파트 개수대에 받아 둔 물이 안 내려가던 현장입니다. 트랩에서 2m쯤 지난 자리부터 마른 앙금이 겹겹이 앉아 있었습니다.
마포구 아현동 싱크대막힘, 국물 버린 다음 날부터 물이 안 내려간다면 더 보기 »
배수구는 깨끗한데 물만 느리게 빠지는 집이 있습니다. 아현동 구축 주택에서 관 안쪽을 들여다본 이야기입니다. 지은 지 40년 넘은 아현동 단독주택 마당 배수가 종일 고여 있던 현장입니다. 메인관 안쪽에 손가락 한 마디 두께로 퇴적층이 둘러앉아 있었습니다.
마포구 아현동 하수구막힘, 오래된 주택 메인관 내벽을 긁어낸 기록 더 보기 »
휴지인데 왜 안 내려가느냐는 물음을 자주 듣습니다. 대림동 다세대 화장실에서 꺼내 놓고 보면 답이 나옵니다. 대림동 다세대 화장실이 밤사이 완전히 멈춰 선 현장입니다. 첫 굽이에서 주먹 2개 크기로 부푼 휴지 덩이가 나왔습니다.
영등포구 대림동 변기막힘, 부풀어 자리 잡은 휴지 덩이 빼내는 순서 더 보기 »
매일 닦는 주방인데 관 속만 해마다 두꺼워집니다. 대림동 구이집에서 그 켜를 벗겨 낸 이야기입니다. 대림동 구이집 개수대 물이 반나절째 그대로이던 현장입니다. 관 안쪽에 켜가 자라 원래 굵기의 3분의 1만 물길로 남아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대림동 싱크대막힘, 구이 기름이 관 안에 켜로 앉는 원인 더 보기 »
우리 집에서 기름 쓸 일이 없는데 배수가 밀린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대림동 먹자골목 뒤편에서 그 경로를 따라가 봤습니다. 대림동 먹자골목 뒤 건물에서 저녁마다 배수가 같이 밀리던 현장입니다. 건물 밖 배수로 굽이 3미터 구간이 굳은 기름으로 좁아져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대림동 하수구막힘, 옆 가게 기름이 우리 배수로까지 올까요 더 보기 »
젖어도 안 풀리는 시트가 배수로에 서면 물만 돌다 맙니다. 신길동 빌라에서 꺼내 온 이야기입니다. 신길동 빌라 변기가 물만 돌다 멈춰 서던 현장입니다. 배수로 두 번째 굽이에서 시트 3장이 겹쳐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신길동 변기막힘, 세탁기를 돌려도 멀쩡한 시트를 꺼낸 후기 더 보기 »
뜨거울 땐 물처럼 흐르던 국물이 관 안에서 식으면 성질이 달라집니다. 신길동 빌라 주방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신길동 빌라 주방 개수대가 헹굼물부터 밀리던 현장입니다. 벽으로 들어가 처음 꺾이는 30cm 구간이 갈색 층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신길동 싱크대막힘, 식은 국물이 관 벽에 눌어붙은 거라면 더 보기 »
물이 안 빠지는 게 아니라 걸러지고 있었습니다. 신길동 빌라 욕실에서 확인한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신길동 빌라 2층 욕실이 샤워 도중 물이 차오르던 현장입니다. 트랩을 지나 15cm쯤 되는 자리에 검은 덩어리가 그물처럼 서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신길동 하수구막힘, 빌라 욕실 바닥에 물이 고여 있던 아침 더 보기 »
떨어뜨린 것이 없는데 자꾸 걸리는 변기가 있습니다. 양평동 오피스텔에서 굽이 안쪽을 들여다본 기록입니다. 양평동 오피스텔 변기가 넣은 것 없이 자꾸 걸리던 현장입니다. 굽이 안쪽에 물때가 앉아 지름이 3분의 2로 줄어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양평동 변기막힘, 넣은 것도 없는데 자꾸 걸리는 이유 더 보기 »